법무법인 문장의 이름에는 '문을 지키는 장수(門將)'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수문장은 그 이름에서 나온 우리의 약속입니다.
성(城)의 문 앞에는 늘 수문장이 서 있었습니다.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가는지, 무엇이 위협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가장 먼저 판단하는 사람. 그는 성 안에 앉아 조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 앞에서 직접 막아서는 사람이었습니다.
법률 문제도 다르지 않습니다. 수사 통지가 오고, 세무조사 사전통지서가 도착하고, 거래 상대방이 내용증명을 보내는 순간 — 문제는 이미 문 앞에 와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사후의 의견서가 아니라, 문 앞에 서서 함께 판단하고 즉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법무법인 문장의 수문장은 그런 변호사가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문제가 커지기 전에 봅니다. 수사의 구조와 자금의 흐름을 동시에 읽는 검사·회계사의 눈으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차단합니다.
초기 대응은 대리인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대표변호사가 수사 초기부터 직접 나서고, 서면 작성과 실행까지 손을 놓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도 문은 닫히지 않습니다. 사후 리스크와 후속 절차까지 관리하며, 의뢰인의 다음 걸음을 함께 지킵니다.
기업 형사사건의 대부분은 숫자에서 시작합니다. 횡령·배임은 회계 장부에서, 자본시장법 위반은 자금 흐름에서, 조세 사건은 세무 처리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형사 변호사는 숫자를 읽지 못하고, 회계사는 수사 절차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변호사 김의회는 Deloitte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 공인회계사로 시작해, 검사로 수사의 최전선에 섰고, 지금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로 그 두 경험을 한 자리에서 씁니다. 수사기관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리고 그 판단의 근거가 되는 숫자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동시에 압니다.
이 조합이 수문장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무엇이 급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첫 만남에서 정리합니다.
쟁점을 법률·회계 양쪽에서 분석하고, 수사기관이나 상대방이 어디를 볼지 먼저 예측합니다.
의견서·변론요지서 등 핵심 서면은 대표변호사가 직접 작성하고 직접 대응합니다.
사건 종결 후에도 후속 리스크를 점검하고, 필요한 자문을 이어갑니다.
사건의 크고 작음을 떠나, 편하게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가장 빠른 대응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